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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민, ‘세자매’ 카메오...’PD와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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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다민이 ‘세자매’에서 톱스타이자 고대 그리스 여신역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오는 30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 10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둘째 딸 은실(양미라 분)이 CF감독 우찬(심형탁 분)의 제안으로 파르테논신전 세트에서 모 제품 CF를 촬영한다.

이때 한다민이 그리스 여신으로 분한 톱스타 송태희 역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 은실은 자신과 연예계 동기인 태희를 알아보고는 민망해하다가 쥐구멍이라도 찾을 심정까지 이른다는 설정이다.

한다민의 특별 출연은 조연출 안길호PD와 ‘왕과 나’에서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성종(고주원 분)의 부인인 공혜왕후로 분했던 한다민은 이 작품 덕분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릴 수 있었다. 이번에 카메오 출연으로 안길호PD와의 의리를 지켰다.

지난 4월 중순에 진행된 촬영에서 여신을 연상케 하는 흰 옷을 입고 등장한 한다민은 극중 톱스타답게 여유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한다민은 감기가 심했지만, 일부러 더 열연을 펼쳐 제작진들로부터 “한다민이 진정한 여신”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안길호PD는 “한다민이 바쁜데다 감기가 심한데도 불구, 이렇게 선뜻 카메오 출연을 해주고 열연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조만간 좋은 작품에서 크게 활약할 그녀를 기대해보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세자매’는 최근 극중 영호(김영재 분)의 첫 사랑인 미란(임지은 분)이 등장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데다 은주(조안 분)와 민우(송종호 분)의 사랑이 차츰차츰 커져가면서 극적 재미가 더해가고 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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