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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부부’ 이현경-민영기 “행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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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현경과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인연은 뮤지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이현경은 뮤지컬을 배우기 위해 한 연습실을 찾았고 이 곳에서 한 살 연하인 민영기와 처음 만나게 된 것.

2009년 5월부터 연인으로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1년여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특히 민영기는 이현경의 여동생과 결혼한 배우 강성진과 동서지간이 되기도 한다.

이현경-민영기 결혼식 주례는 중견 탤런트 임동진이, 사회는 배우 유준상이 맡아 ‘5월의 식’을 이끌어 나간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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