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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모바일 기반 ‘지역정보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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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가 지역정보 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넷피아는 지난 10여 년간 한글인터넷주소를 등록한 전국의 36만 고객의 웹사이트와 전국 각 지역의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등 각 분야별 정보를 하나로 묶어 모바일과 인터넷 주소창을 통해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전국 각 지역의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전국단위의 지역 파트너를 운영하며 지역정보 구축과 광고주 발굴을 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한글인터넷주소 활성화 홍보 및 온라인마케터와 중소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넷피아 임창영 파트너사업부장은 “넷피아는 2006년부터 지역정보 사업을 위해 타 업체들의 지역정보 사업이 부진했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 파트너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며 “이를 통해 지역 파트너와 함께 지역정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넷피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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