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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 탁재훈, 코레일戰 첫 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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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자 중 최고령자인 가수 겸 배우 탁재훈이 선발투수 자격으로 마운드를 밟았다.

탁재훈은 최근 철도대장정 3탄인 대전편 녹화에서 첫 선발투수로 나섰으며 9할 승률을 자랑하는 코레일야구단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천하무적 야구단의 3연승 여부가 달려있어 큰 관심을 모았다.

앞서 탁재훈은 “투수로 경기에 출전하면 2회는 충분히 던질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뒤 이경필 코치와 투수훈련에 돌입했다. 훈련과정을 지켜본 이 코치는 탁재훈의 투구를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 중 A급에 속한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발투수 탁재훈의 활약과 천하무적 야구단의 승리 여부가 담긴 녹화분은 오는 29일 오후 6시 20분 방영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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