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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규리, 골프퀸 신지애와 친분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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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골프여제’ 신지애 선수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박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담에서 지애랑! 지애 미국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더 만났다.”고 전하며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도도한 표정으로 ‘여신’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신지애는 골프경기에서의 침착한 모습 대신 손을 왼쪽 뺨에 댄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말 의외의 친분이다.”, “가요계 골프계 두 아이돌이 만났다.”, “사이좋은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규리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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