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한예조, 외주드라마 촬영거부…출연료 지급촉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일부 드라마 외주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반발해 촬영거부 방침을 밝혔다.

한예조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앞에서 생존권 쟁취 총파업 전진대회를 열고 외주 제작 드라마에 대한 출연거부를 결정했다.

한예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중파 방송 3사의 출연료 미지급 액수 총액은 37억 7천319만 6천 877원으로 MBC가 가장 많은 23억 3천 394만 6천 477원, KBS와 SBS가 각각 8억 2천 183만 349원, 6억 1천 742만 51원을 기록했다.

향후 한예조는 촬영거부를 통해 미지급 출연료를 지급 받고 외주 제작사 선정 및 관리권한을 손에 쥔 각 방송사를 압박할 예정이다.

또한 한예조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막을 내리는 7월 중순, 각 방송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노동부,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등 주요기관에 출연료 미지급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