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벌에 10억’ 가장 비싼 양복 누가 입나 했더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국에서 50만 파운드(약 10억원)짜리 양복이 제작됐다. 현재까지 제작된 양복으로는 가장 비싼 양복이다.

물론 단순한 양복은 아니다. 캐시미어와 실크로 재단된 옷감만으로는 나올 수 없는 가격. 500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다. 사용된 다이아몬드는 0.5 캐럿, VS2급(육안으로 볼 수없는 작은 내포물이 있는 등급), 색깔은 G급(투명도중 상급)이다. 옷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세인트 루시아의 럭셔리 호텔인 라르크 앙 시엘에서 2주 동안의 휴가도 즐길 수 있다.

이 양복을 제작한 사람은 영국 리버풀의 주얼리 디자이너인 스튜어드 휴스(Stuart Hughes 39). 두 아이의 아버지로 주얼리 전문가인 그가 이번 양복제작은 처음 도전하는 일. 본인은 이 새로운 작업을 무척이나 즐겼다고.

휴스는 “이 양복이 단순히 시선을 잡는 것이 아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 며 “이 양복은 고객의 개인성을 극대화하여, 양복을 입은 사람은 어디서나 돋보일 거”라고 말했다.

누가 사갈까 (쓸데없는) 걱정이 들지만 제작된 4벌중 이미 한벌이 프랑스인에게 팔렸다. 휴즈는 양복 판매금의 10%를 아이티 지진피해자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