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7개월된 아기를 방패삼아 소매치기 ‘타락엄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최근 중국서 아이를 품에 안고 이를 방패삼아 은행에서 소매치기를 벌여온 여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공개한 CCTV를 살펴보면, 돌도 채 되지 않은 아이를 품에 안고 자연스럽게 은행으로 들어온 이 여성들은 잠시 주위를 살피는 듯 싶더니 본격적인 소매치기를 시작한다.

한 여성이 목표에게 다가가면 다른 두 여성은 아이를 안고 근처로 가 이를 은신한 뒤, 지갑을 훔쳐내면 아이 품 속에 이를 감추고 나오는 수법을 이용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은 “그 여자들은 아이가 계속 우는데도 돌볼 생각은 하지 않은 채 다른 곳만 바라봤다.”고 증언했다.

CCTV에 덜미를 잡힌 이들 일당은 총 5명으로, 경찰은 이중 4명을 체포하고 한 명의 수배를 내렸다.

붙잡힌 범인 중 한 여성은 21세로 매우 젊었으며, 품에 안은 아이는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친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범죄에 이용하는 엄마가 어딨냐.”, “친자식을 도둑질에 이용한 여자들에게 수위 높은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