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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 여자’ 윤세아, 입담으로 ‘강심장’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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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세아가 6년간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의 사전녹화에 참여해 "나는 대학 신입생 때까지만 해도 멋낼 줄 모르는 선머슴 같았다."고 운을 뗀 후 당시 첫사랑의 환심을 사기 위해 했던 일들을 깜짝 고백했다.

윤세아는 여성스러운 가방과 정장을 사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물론, 교정 기간이 남아있어 병원에서 제거해주지 않았던 치아 교정기를 스스로 뽑아내는 등 눈물겨운 노력을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간 SBS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아내가 돌아왔다’ 등을 통해 구축해온 도회적인 이미지와 180도 다른 윤세아의 이미지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앞서 윤세아는 지난 6일에도 ‘강심장’에서 개인 백댄서까지 대동해 테크노댄스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윤세아 외에도 탁재훈 규현 장동민 김세아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늘어놓았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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