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머리에 진짜 ‘뿔’ 달린 악마남자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머리에는 뿔 두 개, 목과 눈썹에는 문신이…

최근 미국에서 악마의 형상을 한 범죄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시 톤힐(28)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운전을 하다 한 여성과 시비가 붙었다.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머리에 뿔이 달린 남자였다.”는 여성의 증언을 믿지 않았지만, 추적 끝에 체포한 용의자는 여성의 증언과 딱 맞아떨어진 끔찍한 모습이었다.

톤힐은 이마에 조형물을 넣어 뿔을 만들었고, 모두 밀어버린 머리에는 피어싱을 했다. 머리부터 얼굴까지 기하학적인 문양의 문신을 새기고, 눈썹은 짙은 검은색으로 강조했다.

그는 악마를 연상시키는 뿔을 만들려고 수 차례 수술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는 작은 크기의 조형물을 넣었지만 점차 이 뿔의 크기를 늘려간 것.

그와 사고가 날 뻔한 여성은 “내 차를 들이받으려는 사람을 본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영화에서나 보던 뿔이 이마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톤힐이 스스로 헤비메탈을 매우 좋아하는 팬이라고 밝혔으며, 교도소에서 하루 묶은 뒤 보석금 1만 달러(1200만원)를 내고 풀려났다고 전했다.

사진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