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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김미화, “KBS는 저에게 친정 같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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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여의도동 메리어트호텔에서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 언급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미화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다"라며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언급했다. 이에 KBS는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7일 그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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