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前대통령 사위 윤상현 의원, 롯데家 사위 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48)이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다.

윤 의원은 오는 29일 신 회장의 막내 동생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의 딸 신경아(38)씨와 결혼한다.

윤 의원의 장인이 되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 부회장,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햄·롯데우유 부회장, 전경련 부회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재계 인물. 신부 경아씨는 부친이 설립한 대선건설 상무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지낸 윤광순 씨의 아들인 윤 의원은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 2002년 대선 당시엔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인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장녀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2005년 이혼, 이번 결혼은 재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표적인 최고 권력자 사위에서 재벌가 사위가 되는 윤 의원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다. 대단하다”등 윤 의원의 결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윤상현 의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영혼이라도 팔겠다”…결국 그리펜 품은 우크라, F-16 두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약 먹여 성폭행하고 영상 공유”…7개국서 ‘괴물’ 57명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중국 군함 90척에 다급해진 미국…한국에 손 내민 이유
  • 성욕 줄어든 부부 ‘애정’ 되살리는 방법…“예약제, 나쁘지
  • 이란 드론 맞자 장군 벙커로…미군 6명 숨진 참사 폭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