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고양이 목졸라 나무에 매다는 학대 사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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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학대한 뒤 잔인하게 목숨을 끊는 중국 소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일파만파로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저장성 닝보(宁波)시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한 10대 소년이 아직 새끼로 보이는 고양이의 목에 줄을 묶고 학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소년은 고양이의 목을 끈으로 묶은 채 높은 곳에서 흔들거나 나무에 매다는 등 처참한 행동을 일삼았다.

고양이는 도망가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소년은 무표정으로 무참히 학대했다.

동물을 학대하는 이 소년의 사진은 인터넷에 퍼졌고, 네티즌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나쁜 심리를 가진 청소년을 모아 교육해야 한다.”, “신분을 공개하고 마녀사냥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직 문제의 동영상 속 청소년의 신분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소년을 찾아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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