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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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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고소 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은 타블로측이 법적대응 준비를 마무리, 고소방침엔 변함없음을 알렸다.

타블로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의 표종록 변호사는 한 연예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고소장은 이미 작성된 상태다. 주도적으로 한 네티즌들에 의해 선별 작업을 고심하고 있다. 고소인 기재만이 남은 상태”라고 고소절차 마무리에 와 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진행상황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며 더 이상의 인터뷰는 하지 않을 것이고 공개적으로 밝힐 부분이 있으면 보도 자료를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지난 2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일주일간 명예훼손이 될 만한 사항과 악성 댓글을 자진 삭제 조치하라고 통보했다. 9일 경고한 기간이 지난 시점. 법원에 고소장 접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일각에선 고소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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