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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늙은이’ 신세경 “학창시절, 27살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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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세경이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외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신세경은 8월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학창시절 내 별명은 애늙은이였다. 많게는 나이가 27살로 보인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올해로 21살이 된 신세경(1990년생)은 또 “지금은 제 나이를 찾아가는 중이다. 철이 안든 척 하고 또 투정을 부리면서 어린 모습을 어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신세경은 “만약 휴가를 가게 된다면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 못한 친구들을 강화도로 다 데리고 가서 삼겹살을 사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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