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작사가 최희진 씨가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 이루(본명 조성현) 부자와 관련한 진실공방 폭로전을 잇던 중 자신의 미니홈피에 낙태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진 씨는 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씨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루는 낳자고 했던 내 아기 돌려줘”라고 말문을 열며 낙태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루야, 내가 핸드폰으로 보낸 애기 첫 초음파 사진 기억하니? 넌 당황했지만 내게 낙태를 권하진 않았어. 지금도 그건 너무 고마워. 넌 끝까지 나와 아이를 지켜주진 못했지만, 널 원망 안하려고”라며 과거 이루와의 사이에서 임신했다 낙태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최씨는 “태진아 씨도 기억하시죠? 제가 보여드린 애기 초음파 사진”이라며 “살인자. 사람을 직접 죽여야 살인이 아냐. 당신이 강제로 죽인 내 아기 살려내”라고 말해 낙태를 종용당했음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씨는 “어떻게 뻔뻔하게 아무 일 없 듯 티비에 얼굴을 디미는지. 도덕0점 양심 제로. 당신, 인생 참 쉽게 사는 것 같은데 이젠 그냥 나랑 같이 죽어”라며 격한 감정을 글로 표현했다.

하지만 이 게시물을 비롯한 미니홈피의 모든 내용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큰 파장이 예상되는 이 글을 게재했다가 금새 지운 최씨 심경변화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그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최씨는 4일 한 매체에 음독했다고 직접 제보하기도 했다. 이에 최씨는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생긴 탈수, 탈진, 피로누적이라는 병원 검진 결과를 받았다.

한편 최씨는 이루와 교제하던 당시 아버지 태진아에게 헤어질 것을 강요받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 공개 사과를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태진아측은 최씨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1억원을 요구했다며 반박하고 나선 바 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