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입 흉측하게 부상당한 토끼 버려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부상당한채 버려진 토끼
아모스(Amos)
자신이 방치한 애완동물이 부상당한 것도 모자라 버리기까지 한 주인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지난 3일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SPCA)의 구조대원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토끼 한 마리가 구조돼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토끼는 주차장 한 쪽에 검은 케리어 가방 통째로 버려져 있었다고.

당시 직원들은 토끼의 이빨이 너무 크게 자라 자신의 코와 얼굴에 박혀 깊은 상처가 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수의사들은 “그 심각한 상처는 자신의 이빨이나 다른 동물에게 습격당한데다 세균 감염까지 더해져 악화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동물학대방지협회 관계자는 “아모스(토끼이름)의 얼굴 우측 살이 뒤로 다 벗겨져 매우 심각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지 동물학대방지협회는 현재 토끼를 버린 주인을 찾고 있다.

사진=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Scottish SPCA)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