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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최단신男’…키56cm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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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 타이틀이 한 달 후면 바뀌게 생겼다.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네팔 출신의 세계 최단신 청소년 카겐드라 타파 마가르가 다음달 14일이면 만 18세로 성년이 된다.

키 56cm·몸무게 4.5kg인 카겐드라는 최근 ‘믿거나 말거나 2011’의 신간에 소개돼 홍보이벤트 차 미국에 이어 영국을 방문했다.

이날 카겐드라는 영국에서 가장 큰 이두박근을 갖고 있는 앤드류 해리슨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카겐드라는 앤드류와 파이팅 포즈를 취하기도 했고, 그의 팔에 매달리거나 어깨에 걸터앉아 마지 개인전용 ‘놀이기구’를 연상케 했다.

한편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는 콜롬비아에 사는 에드워드 니뇨 에르난데스(24)로 키 68cm, 몸무게 10kg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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