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부인 성관계 거절하자 수양딸에 몹쓸짓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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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남성(38)이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자신의 수양딸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대만 FTV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부인이 없을 때 집에 돌아온 남편이 초등학교 5학년 밖에 안 되는 어린 딸을 성폭행하다가 부인에게 발각됐다.

경찰에 붙잡힌 이 남성은 “술에 취해 자신의 딸을 아내로 착각했다.”고 해명했지만, 아내가 성관계를 거부하기 시작한 2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수양딸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눈물로 호소했지만 결국 이혼을 요구 당했다.

한편 부인은 수양딸을 다른 두 어린 딸과 함께 태국에서 보모와 함께 살고 있는 아들 집으로 보냈다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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