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두바이 거지, 5성급 호텔 숙식…며칠 수입만 2천만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두바이에서 금식 기간에 구걸행위를 하다 경찰에 잡힌 거지 중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 거지가 있어 화제다.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일간지 알-칼리지는 16일(현지시각) “두바이경찰청이 이슬람권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에 구걸행위 일제단속을 벌여 360명의 거지를 체포했다”며 “이 중에는 5성급 호텔에서 생활한 거지도 있었다”고 전했다.

UAE는 구걸행위 자체가 불법이지만 라마단 기간에는 부유층의 기부행위가 늘어나는 점을 노려 서남아시아나 인근 아랍국가에서 두바이로 ‘원정 구걸’에 나서는 거지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왕복항공료와 비자발급비를 부담하면서까지 ‘대목’을 노려 원정을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거지들은 이슬람 사원이나 호텔 등지를 중심으로 보석이나 현금을 적선 받아 불과 며칠 만에 6만디르함(한화 약 2천만 원)의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두바이 경찰은 지난 8월 11일∼9월 9일 라마단 기간중 모두 360명의 거지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 = 두바이 정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