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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케이티 페리 과다노출…학부모 비난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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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BS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책임 프로듀서 캐롤-린 페렌트(Carol-Lynne Parente)가 최근 학부모로부터 상당한 항의에 시달리고 있다.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세서미 스트리트’에 출연해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선정적인 복장을 하고 히트곡 ‘핫 앤 콜드’(Hot N Cold)를 ‘세서미 스트리트’ 주인공 중 한명인 엘모와 함께 부르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기 때문.

캐롤-린 페렌트는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문제의 장면을 삭제하겠다고 발표한 다음날 ‘굿모닝 아메리카 쇼’에 출연해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내보내지 않는다. 엄청난 건수의 항의에도 놀랐지만 반응속도에 더 놀랐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더불어 “학부모들의 의견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프로그램은 시청자들과 특별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문제의 장면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케이티 페리를 통편집한 이유를 설명했다.

케롤-린 페렌트는 애초에 케이티를 초청한 이유도 밝혔다. ‘세서미 스트리트’를 보며 성장하지 않았을 젊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기 위함이었다는 것. “100% 교육적인 의도였으며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면 교육 효과가 향상되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는 캐롤-린 페렌트가 TV에 출연해 심경을 밝힌 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엘모와의 데이트가 방영되지 않을 모양이다. 기회는 언제든 있으니까요. 엘모는 미스 케이티를 사랑하거든요”라는 글을 남겼다. 엘모도 제작진을 통해 “케이티가 다시 돌아 올 것”이라고 말했다.

27일(현지시각) 41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세서미 스트리트’ 프리미어 쇼에 배우 주드로(Jude Law), 제이슨 베이트맨(Jason Bateman), 제니퍼 가드너(Jennifer Gardner) 등이 출연한다.

사진 = 동영상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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