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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럭셔리한 ‘대물’ 스타일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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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방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대물’ 에서 여자 대통령이 되는 서혜림 역을 맡은 고현정이 28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화장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우아하고 기품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현정은 드라마 역할에 어울리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포인트로 화려한 쥬얼리와 슈즈로 완벽함을 보여줬다.

고현정은 자칫 평범해 보이기 쉬운 블랙드레스에 볼드한 빈티지 진주크리스탈 목걸이를 매치해 화사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고, 발등의 반을 드러낸 블랙 스트랩 슈즈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반짝이는 클러치를 든 손에는 우아한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노블레스 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

명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고현정은 "초특급 스타로 협찬이 안되는 고가의 제품들도 흔쾌히 협찬을 해줄 정도의 유일무이한 여배우"라는 후문.

그녀가 이날 입은 블랙 드레스는 수백만원대의 2010 FW 랑방(LANVIN) 브랜드이며 볼드한 목걸이는 오직 하나뿐인 빈티지 제품으로 알려졌다. 슈즈는 뉴욕의 시거슨모리슨(Sigerson morrison) 제품으로 백만원대가 넘으며 헐리웃스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이다.

그녀가 낀 반지는 티로즈(TRose) 브랜드 제품으로 22캐럿이 넘는 러프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골드 반지이며 수천만원대 초고가 제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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