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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부산패션 극과극 ‘거대드레스 vs 심플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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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의 극과극 패션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참석해 상반된 느낌을 전해 연일 이슈에 올랐다.

지난 7일 오후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거대드레스’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이는 손예진이 택한 드레스가 과하게 폭이 넓고 어두운 컬러감이 보태져 무거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 결국 손예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워스트 드레스’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다음날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굿다운로더 캠페인 1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은 전날과 달리 블랙 원피스로 또 다른 분위기를 뿜어냈다.

전날 욕심이 과했던 드레스를 입었던 손예진은 이날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킬힐 역시 블랙으로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어필했지만,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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