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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11억짜리 도전에 “아이 돈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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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여왕 레이디가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티스트 알리사 앱스(Alisa Apps)로부터 거액의 도전을 받았다.

알리사 앱스가 제안한 경쟁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또는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며 두 사람은 각각 자신의 노래를 선보이고 승리하면 상금으로 현금 백만 달러(한화 약 11억)를 받는다.

알리사 앱스는 “레이디 가가를 보면 참 안쓰럽다. 그는 음악 마케팅 기계에 따라 돈을 벌기 위해 움직이는 인형일 뿐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사람들에게 그들이 진짜 좋아하는 인형이나 진짜 뮤지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는 이 도전장에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알리사는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하우 우 아이 메이크 라이트’(How Do I Make Right) 뮤직비디오로 1백 2천만 명의 유투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알리사 앱스 동영상 화면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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