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온 F1팀 들이 러브호텔을 찾은 까닭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개최한 전남 영암의 숙박시설이 해외언론의 입방아에 올랐다.

22일 영국 매체 더 선은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참가한 팀원들이 숙박시설 부족으로 러브호텔을 예약해야만 했다.”고 전했다.

한 F1팀 관계자는 “독일 BMW 사우버 팀의 한 정비사는 ‘한 주 동안 함께 지낼 여성이 필요하지 않냐’는 제안까지 받았다.”며 “심지어 팀원들은 침대 아래에서 다 쓴 콘돔 더미를 발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더 선은 주말 레이스를 앞둔 상태에서도 2500만 파운드짜리 서킷의 마무리 작업은 완공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드 불 소속 레이서 세바스찬 베텔(23)은 “영암의 트랙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앞으로 신경 써야 할 건 바로 F1 팀 관계자들을 위한 숙박 시설”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인근 호텔들은 F1팀 레이서들과 고위임원들로 꽉 차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이들을 제외한 팀 관계자들은 물론 국내외 취재진들도 다른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사진(영암)=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