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주먹쥐고 푸쉬업’…100세 노인 장수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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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몸짱’ 노인의 장수비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3일 중국 매체 쿼키 차이나 뉴스는 올해로 102세인 한 노인은 주먹을 쥐고 팔굽혀펴기를 할 정도로 건강하다며 그의 장수비결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저장성 샤오산에 사는 이 노인은 매일 팔굽혀펴기는 물론 의자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 무예인 태극권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고.

전직 우편배달원인 쉬샤오춘은 자신의 장수비결에 대해 “당시 교통은 지금처럼 발달 되지 않아 나는 소포와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직접 온 마을을 걸어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의 딸 쉬구앙위는 “아버지의 건강한 삶은 힘든 직장 생활을 기반으로 한 운동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전하며 “그는 평소 고기나 과일 그리고 차를 좋아하며 결코 담배나 술에 손을 댄 적은 없다.”고 귀띔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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