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의원출마’ 섹시 女가수 선정 포스터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정계 진출을 선언한 폴란드의 섹시 여가수 사라 메이가 선정적인 선거 포스터로 논란을 사고 있다.

9일 영국 매체 오렌지뉴스는 “사라 메이로 가수 활동을 한 폴란드 여성 카타르지나 쉬츠웨크(Katarzyna Szczolek)가 이달 말 열리는 선거에 수도 바르샤바 지방단체를 대표하는 의원으로 출마한다.”고 전했다.

확대보기


이 매체에 따르면 사라 메이는 선거 포스터를 통해 선정적인 표현으로 자신을 나타내 유권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선거 포스터에서 사라 메이는 ‘아름다움, 독립성, 유능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햇빛이 내리치는 해변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포스터에선 ‘정직, 진심, 직접, 타협’이라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강아지를 껴안고 있다.

사라 메이는 “난 여기서 유권자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일반인들처럼 같은 거리를 걷고 같은 가게에서 쇼핑하며 같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언론에서 동성 친구와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온 그녀를 조롱하고 있다고.

한 지역 주민은 “사라 메이가 국회에서 의원들에게 성희롱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라며 “그녀의 의견을 무시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사진=오렌지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군대 안 갈래”…할머니 변장하고 국경 넘으려던 30세 우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