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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계의 장미란? …車6대 끄는 괴력 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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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계의 장미란’이 탄생했다?

최근 중국서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비구니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비구니인 후이룽(법명·52) 법사는 베이징의 한 절에서 신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자랑’에 나섰다. 바로 차 6대를 연결해 기구의 도움없이 움직이는 것.

이 법사는 절 주차장에 6대의 차를 나란히 세우고 이를 밧줄로 연결한 뒤, 맨 앞에 서서 이를 한꺼번에 끌기 시작했다. 엄청난 기압소리와 함께 그녀의 얼굴에서는 구슬땀이 흘렀고, 머지않아 차바퀴가 서서히 굴러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6대의 차량을 총 12m까지 끄는데 성공했고 이를 본 구경꾼과 신도들은 큰 박수로 도전 성공을 축하했다.

후이룽 법사는 “이렇게 무거운 차들을 한꺼번에 끄는데에는 중국 소림사의 무술기술이 이용했다.”고 소개하며 “소림권법으로 차 9대를 끌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그녀는 소림사국제무술원에서 소림무술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를 가르치고 있으며, 무술 실력자 사이에서도 꾸준한 운동과 훈련으로 높은 경지에 오른 비구니로 인정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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