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어쩌다!”…촘촘한 철망에 머리끼인 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어떻게 끼었을까?”

개 한 마리가 촘촘한 철망에 머리를 끼인 채 고통받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6일 중국 안후이성위성TV의 26일 뉴스에서는 몸집이 큰 개가 철망에 끼인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 개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수 시간을 보내 매우 힘들어하고 있었으며, 목이 철망에 강하게 졸려 있어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지속됐다.

몇몇 시민들이 구조를 시도하려 막대기 등을 들고 접근해봤지만, 장시간 받은 스트레스와 고통 때문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상태였다.

그때 지나가던 중 이를 발견한 한 시민이 주변에서 공구를 빌려와 직접 구조에 나섰다.

이 시민은 철망과 개의 머리 사이에 공구를 넣어 공간을 만든 뒤, 개가 쉽게 머리를 뺄 수 있도록 주변 구조물도 느슨하게 풀었다.

강하게 주위를 경계하던 개는 구조의 손길을 인식하고는 이내 잠잠해졌고, 결국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