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하늘로 치솟은 ‘트랜스포머 트럭’ 아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빠른 속력으로 달리던 덤프트럭이 구조물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부딪쳐 운전석이 하늘로 치솟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 A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푸젠성 쟈먼 하이창에 있는 한 창고로 가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과속으로 달리던 중 트럭 위를 가로 지르는 창고 사이에 연결된 구조물을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통과하다가 적재함이 걸린 것.

이 충격으로 운전석은 6m가까이 하늘로 치솟았고 트럭은 지면과 거의 수직으로 세워졌다. 목격자들은 “쾅 하는 소리가 들려서 뛰어나와 보니 덤프트럭의 적재함이 사다리에 걸려서 솟아있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 사고는 특수 장비나 그래픽을 이용한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닌 실제상황. 운전자는 사고 당시 자동차 앞 유리에 머리를 부딪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운전석까지 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A씨는 무사히 구조돼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다. 담당 경찰은 “트럭과 구조물의 높이를 확인하지 않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한국, 핵잠수함 팔지도 못하면서…美 전문가 “만들지 마!”
  • “몇 명과 성관계 가져봤어?” 물었더니…전문가도 놀란 진실,
  • “50년 된 잠수함 타면 죽는다”…캐나다가 ‘한국 잠수함’
  • 한국은 이겼는데…일본 축구 날벼락, 주장 선수가 돌연 은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