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30억 호가 크리스마스 기념 달력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재림절 달력’이 공개됐다. 재림절 달력은 보통 크리스마스 전 4주 동안 매일 한 장씩 넘기거나 열어보면 보통 선물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기념 달력을 말한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벨기에의 한 보석회사가 최근 다이아몬드와 황금 그리고 유리를 가공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재림절 달력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대부분이 유리로 세공된 이 달력은 날짜마다 초콜릿 등의 선물 대신 다이아몬드와 황금으로 채워졌다. 특히 24개의 희귀 다이아몬드와 25캐럿 다이아몬드를 합쳐 총 81캐럿의 무게가 나간다고.

제조사 옥타곤 블루 GCV에 따르면 이 호화로운 달력의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170만 파운드(한화 약 30억 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명 쥬얼리브랜드 비겔 슈머크디자인사가 세공한 독창적 디자인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돼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이 회사의 디렉터인 오스카 브레도버는 “이 달력은 정말 멋진 다이아몬드 조각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작품이다.”며 “우리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50명의 전문 세공사들이 하루 20시간 이상씩 일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달력의 수익금 일부는 자선 단체 등의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F-35 벗어나겠다더니”…프랑스·독일 175조 전투기 좌초
  • 성관계, 이런 장점도 있다고?…“감기·독감 예방 등 면역력에
  • 5년 키운 아이, 친자 아니었다…‘외도 아니라는’ 아내의 항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KF-21보다 먼저 적진 뚫는다”…한국 무인 전투기, 공중
  • “스페이스X 바로 산다고?”…초보 개미가 빠지는 함정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