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유령

“괴물 네시 두 번 목격 …왼쪽 옆구리에 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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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직 형사가 네스호의 괴물인 ‘네시’를 두 번이나 봤다고 주장해 화제다.

현지 에식스 주의 은퇴 형사 사이먼 딘스데일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네시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사이먼 딘스데일은 “아버지가 50년 전 네시를 기록한 2분짜리 필름은 진짜”라고 주장했다.

이 필름은 1960년대 네시 추종자들이 증거로 제시하는 이미지 중 가장 잘 알려진 필름이다.

사이먼은 “거대한 괴물체를 직접 목격했다. 네시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전율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이먼은 또 “네시는 물 위로 60~90cm 정도, 가로로 120~150cm 정도 모습을 드러냈고 전체적으로 적갈색을 띄었다.”며 “특히 왼쪽 옆구리에 선명한 얼룩 반점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공군 항공 기술자 출신인 사이먼의 부친 팀 딘스데일은 1987년 사망할 때까지 네시 추적에 나섰다. 그는 네스호를 56차례 탐사하고 수 많은 네시 관련 책을 발간한 최고의 네시 탐사꾼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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