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바위야 바다표범이야?”…밟았다 깜짝 놀란 펭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바다표범을 바위로 착각한 듯 올라탔다가 봉변을 당할 뻔한 펭귄 한 마리가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모은 아찔한 순간에 처한 펭귄 한 마리를 포착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의 한 여행객이 촬영한 이 영상에서는 커다란 바다표범 한 마리가 느긋하게 누워서 자고 있다. 이때 등장한 펭귄 한 마리는 자신을 잡아먹을 수도 있는 이 바다표범을 둥근 바위로 착각(?)했는지 몸통 위에 올라탔다.

한참을 자고 있던 이 바다표범은 깜짝 놀라 으르렁거렸고 펭귄 역시 깜짝 놀란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펭귄은 이내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는지 바다표범의 몸통에서 내려와 재빨리 달아났다.

한편 공개된 영상 속 펭귄은 멸종위기에 처한 젠투펭귄(Gentoo Penguin)으로 눈 위에 흰 얼룩무늬와 불그스름한 오렌지빛의 부리가 특징이다. 몸길이는 약 80cm가량이고 몸무게는 4.5~8.5kg까지 나간다.

아남극의 섬이나 남극 반도 등에서 서식하는 이 펭귄은 같은 계통의 펭귄인 아델리펭귄이나 수염펭귄보다 온순하며 먹이로 크릴이나 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산다.



사진·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