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신정환 “네팔에 있었다” 억류설 부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방송인 신정환(35)이 본격적인 경찰 조사에 임하기 전, 귀국전 불거진 억류설에 대해 부인했다.

19일 낮 12시 25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찰 조사 전 취재진 앞에 선 신정환은 “지난 5개월 동안 어디에 있었냐?”는 질문에 “네팔에 있었다”고 답했다.

”남자답지 못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인 채 입을 뗀 신정환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 같다. 실망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사죄의 말을 전했다.

해외 원정 혐의를 받게 된 후 지난 5개월(146일)동안 어디에 도피해 있었는지를 묻자 그는 네팔이라고 밝혀 그간 억류설을 부정했다.

또한 원정 도박, 여권법 위반 등 불법 혐의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잠시 뜸을 들인 후 “경찰청 조사를 통해 상세히 조사받고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신정환은 19일 오전 11시 경 일본 하네다 공항을 통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해 8월 필리핀 세부로 출국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즉시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연행된 신정환은 필리핀 세부 워터프런트 호텔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를 받게 된다.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법 제246조 제2항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및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에 처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송효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女기자 성추행부터 약 200명 사망까지…최악의 ‘물싸움 축제
  • 한국이 버틸 수 있는 ‘남은 시간’은?...“호르무즈 봉쇄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