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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상반신 노출에 외설논란 인도 女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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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지 ‘맥심’의 인도판 표지모델로 나서 상반신을 드러낸 인도 톱 여배우 비파샤 바슈가 때아닌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인도 매체 PTI통신은 “현지의 한 변호사가 이달 초 출간된 해당 남성지의 모델로 출연한 비파샤 바슈를 고소했다.”고 전했다.

해당 잡지의 커버 사진에서 비파샤 바슈는 자신의 양팔로 가슴을 감싼 상태에서 거의 뒷모습에 가까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 인도 여배우를 고소한 장본인인 변호사 니사르 모하메드는 “아내와 아이들이 내가 구입한 해당 잡지 최신호에 담긴 비파샤의 선정적인 사진물을 보고 화가났다.” 고 밝히며 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사건 공판은 다음달 15일 보팔의 치안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파샤 바슈는 발리우드 톱스타 존 에이브러햄의 연인으로 유명하며, 현재 할리우드 톱스타 조쉬 하트넷과 함께 미국 영화 ‘싱귤레리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맥심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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