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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와 사귀더니…카메론 디아즈, 팔근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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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섹시스타 카메론 디아즈(38)가 우람한 팔 근육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디아즈가 미국 LA 베니스의 한 체육관에서 남자 친구 알렉스 로드리게스(35)와 함께 걸어나오면서 여자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근육이 두드러진 팔 근육을 드러냈다.”고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때 전형적인 여성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던 디아즈는 뉴욕 양키스의 스타와 만난 뒤 매일 체육관으로 운동하러 다니는 사람처럼 변했다.

하지만 디아즈의 소식에 놀랄 필요는 없다. 로드리게스의 전 여자 친구였던 마돈나도 그와 사귀면서 탄탄한 팔뚝을 드러냈고 전 부인 신시아도 마찬가지였다.

로드리게스의 팬들에 따르면 그의 정기적인 연습 운동에 여자 친구인 디아즈가 매일 함께하고 있다.

디아즈의 개인 트레이너 테디 베스는 “모델 출신의 디아즈가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행복해하고 있다.”며 “그녀는 굴곡 있는 몸매보다는 마르고 강인한 몸매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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