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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네~” 독재자 히틀러 닮은 금붕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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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 나치의 아돌프 히틀러와 닮은 금붕어 한 마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그레이터 맨체스터 스톡포트의 크리스 스카튼스키(27)와 그의 아내 사라(29)가 집에서 기르고 있는 ‘아돌피쉬’(Adolfish)라는 이름의 금붕어를 소개했다.

화제의 금붕어는 아돌프 히틀러의 콧수염과 머리 스타일을 거의 완벽히 닮아 아돌프 히틀러의 아돌(Adol)과 골드피쉬의 피쉬(fish)를 합성해 아돌피쉬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이들 부부는 네 살 된 딸 엘레나와 함께 한 축제에 갔다가 그 금붕어를 경품으로 타냈고 이후 생김새가 히틀러와 닮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사라는 “처음엔 아돌피쉬가 수조를 정복하지 않을까 두려웠지만 아직 그런 낌새는 보이지 않고 있다.”며 웃어보였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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