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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거짓말, 배신 못한다” 깜찍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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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깜찍한 발언으로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2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를 맡고 있는 유인나는 ‘스타 못하는 게 뭐예요?’코너에서 “거짓말과 배신을 못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정찬우가 “팔뚝이 입에 닿지 않는다.”며 시범을 보이자 유인나 역시 따라 해봤지만 실패했다.

이에 MC 서경석은 “(유)인나씨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춤도 잘 춰서 괜찮다.”라고 위로하자 유인나는 “나도 못하는 것이 많다. 거짓말과 배신?”이라고 응수했다.

이러한 유인나의 발언에 서경석은 “겸손하지 못하네.”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는 1999년 ‘지구 용사 벡터맨 2기’에 출연했던 배우 엄지원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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