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유령

방사능 공포 속 ‘괴물 쥐’ 까지…진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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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체르노빌 원전 사고 뒤 출현한 괴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괴물 메기, 거대 지렁이, 기형 개구리에 이어 이젠 괴물 쥐까지 등장해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중국 대형 커뮤니티 티티몹에 소개된 한 영상에는 송아지 크기만한 거대한 쥐 한 마리가 등장한다.

하얀 침대 위해 놓인 이 쥐는 죽은 듯 움직이지 않았으며 등 부위에는 커다란 돌기들이 수십 개 나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징그럽지만 가짜 같다.”, “방사능의 위험성을 세삼 깨닫게 됐다.” 등 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과거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 유출된 방사능으로 인해 유전자 변형과 생태계 파괴가 일어났으며 당시 여성 피폭자들은 기형아를 출산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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