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평균IQ의 2배”…전 세계 최고의 천재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은 누굴까.

지능지수(IQ)가 가장 높은 ‘천재’들이 공개됐다. IQ가 천재성을 가늠할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는 회의적 시각도 있지만, 평범한 사람 보다 무려 2배가 넘는 IQ를 보유한 이 시대 최고의 두뇌들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가장 높은 IQ보유자는 테렌스 타오(36) 캘리포니아 대학(UCLA) 교수. 데이비슨 연구소가 측정한 타오의 IQ는 무려 230에 달한다. 전 세계에서 최정상 수준인 우리나라 평균IQ 106의 2배가 넘는 걸 감안하면 대단히 높은 수치다.

월등하게 높은 IQ만큼이나 어린 시절 타오는 남다른 길을 걸었다. 8세 때 이미 미국 대학 입학자격시험(SAT)에서 760점을 받았으며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 수차례 출전해 메달을 석권하는 등 수학 분야에서 천재성을 드러냈다.

그는 20세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뒤 4년 뒤 UCLA의 최연소 교수로 부임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현재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으며 미 항공우주국(NASA)의 여성공학자와 결혼해 5세 아들을 두고 있는 것을 전해졌다.

IQ로는 2위에 해당하는 천재는 미국인 크리스토퍼 히라타. 미국 명문 대학 프린스턴 대학의 학보에 따르면 대학에서 실시한 IQ검사에서 히라타는 독보적인 지수인 225를 기록했다. 히라타는 16세부터 NASA의 화성 정착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 영재로 전해졌다.

이들과 함께 3위는 한국의 김웅용 씨가 올랐다. IQ 210으로 세계적인 천재로 국내외 언론매체들의 주목받았던 김 씨는 4세 때 일본어, 독일어, 영어 등 언어 습득했으며 5세 때 방정식, 적분 문제들을 풀어내 일찍이 천재성을 입증했다.

NASA에서 과학자로 수년간 근무한 김 씨는 진로를 바꿔서 일류 대학들의 제의를 거절하고 한 지방소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테렌스 타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 http://twitter.com/newsluv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3750m’ 알프스에 여친 두고 홀로 내려온 남성…유죄 v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