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헉! 길이가 81.80m?…세계 최장 시가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에서 가장 긴 여송연(시가)이 중미 쿠바에서 제작됐다.

시가 말기를 직업으로 삼고 있는 쿠바 남자 호세 카스텔라르(67)가 지난 3일(현지시간) 길이 81.80m짜리 시가를 완성,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고 쿠바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카스텔라르는 지난달 25일 제작에 착수해 하루 8시간씩 정성을 쏟아 시가를 말았다. 완성된 시가는 쿠바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 개막에 맞춰 이날 아바나의 산카를로스 살롱에서 공개됐다.

카스텔라르는 통산 다섯 번째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린 기네스기록 제조기다. 그는 2001년 4월 길이 11.04m짜리 시가를 만들어 처음으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2003년 5월에는 14.86m, 2005년 4월에는 20.41m짜리 시가로 기네스 기록을 남겼다.


2008년에는 45.38m짜리 시가를 제작, 네 번째로 기네스에 올랐다.

2∼3년 주기로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깨며 기네스기록을 내고 있는 그는 “이제 100m짜리 시가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고질라’ 악어도 못 막았다…美, 괴물 비단뱀에 결국 인간
  • “짧은 치마가 문제?”…골프장서 불붙은 복장 논쟁, SNS
  • 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 “화물선이 전투함으로?”…中 갑판 가득 미사일, 이게 끝일까
  •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 21세기 전쟁에 웬 기병대?…러 군, 말 타고 진격하다 드론
  • “강철비 쏟아진다”…美, 北 접경에 투입된 ‘두 배 화력’은
  • 美 항공모함에 치명타?…中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YJ-20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