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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사고’ 순간포착 사진 언론 공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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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뺑소니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한 보행자의 순간 포착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뺑소니 차량을 검거하기 위해 피해자 가족의 허락을 받은 경찰이 언론에 공개 한 것.

피해자는 대일 오말리(28)로 사고는 최근 크레이터 맨체스터에서 발생했다. 길을 건너던 오말리를 친 차량은 은색 5 도어 푸조 206.

오말리는 사고 순간 공중으로 튕겨져 나갔고, 오말리를 친 차량은 그대로 달아났다. 오말리의 사고 장면은 주변에 정차해 있던 버스 보안TV에 생생하게 담겼다.

피해자 오말리는 팔 다리 골절과 뇌부상으로 스테핑 힐 응급센터로 이송이 되었다가 호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험한 상태이다.

사고 장면을 공개한 그레이터 맨체스터 경찰의 수잔 레드펀은 “사고 장면이 충격적이다. 사고 장면의 공개로 목격자나 차량운전자의 자수 혹은 신원 제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영국 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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