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中 ‘쌍두아’ 태어나 충격…“생존 확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에서 머리가 둘인 ‘쌍두아’가 태어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쓰촨성 쑤이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 바오 씨가 제왕절개를 통해 머리가 둘인 여아를 출산했다.

신생아는 출생 당시 몸무게로 4.05kg으로 건강했으며 건강 검진에서도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샴쌍둥이와는 달리 온전한 하나의 몸에 머리가 둘인 관계로 안타깝게도 분리 수술은 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같은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10건이 채 안 되는 매우 드문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쌍두아의 경우 유전자 변이거나 임신 초기에 쌍둥이가 발육 단계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일반적으로 생존할 확률이 매우 낮다.”라고 밝혔다.

한편 머리가 둘 달린 ‘쌍두아’는 지난 2009년 중국 광둥성 마오밍시에서도 태어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