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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아까워!” 슈퍼카 포르쉐, 총알받이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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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억을 호가하는 슈퍼카 포르쉐가 총알받이로 전락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 속 포르쉐는 2001년식인데, 엔진과 냉각장치가 지속적으로 고장이 나고 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차주가 한 총기클럽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 주인은 “수리비로만 1만 파운드(약 1730만원)를 지불했다.”면서 더 이상 이 차를 쓸 수 없다며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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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활동하는 총기클럽 ‘Comm2A‘는 회원 130여 명을 초대해 기관총 등을 나눠주고 포르쉐를 향해 마음껏 ’발사‘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회원들은 고가의 포르쉐에 무려 1만 여발 이상을 발포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포르쉐는 구멍이 숭숭 뚫린 흉측한 고물이 되어 버렸다.

브렌트 칼튼 총기클럽의 회장은 “포르쉐를 제외한 모두가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첫 발을 쏜 차 주인을 비롯해 우리 모두 신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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