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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샤이아 라보프는 멍청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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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68)가 ‘트랜스 포머’ 시리즈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25)에 화났다.

해리슨 포드는 지난달 말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라보프에 대해 “배우로서 멍청이” 라고 비난했다. 포드는 “라보프는 야망있고 재능있는 배우” 라고 전제하며 “라보프는 그러나 특별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스스로 배워야 한다.”고 충고했다.

포드가 이렇게 화가 난 것은 라보프의 과거 인터뷰 때문. 두 배우는 2008년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하 인디아나 존스4)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출연한 바 있다.

라보프는 작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디아나 존스4가 크게 흥행하지 못했던 것은 나 때문인지 모른다. 어떤 작품의 어떤 역할이라도 생생하게 연기하는 것이 배우의 역할” 이라고 밝혔다.

해리슨 포드를 화나게 한 것은 이 다음 발언. 라포프는 “스필버그 감독 등 영화에 관여된 모두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망쳐났다.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스필버그 감독이나 작가에게 불만을 터뜨려야 했다.” 며 “해리슨과도 진지하게 논의를 했지만 그는 어떤 의견에도 만족할 표정을 짓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당시 ‘인디아나 존스4’는 “전작의 매력에 못미친다.”는 평가와 함께 흥행도 예상을 밑돌았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트랜스포머’ 촬영 당시 함께 출연했던 메간 폭스와 뜨거웠던 관계였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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