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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부부 ‘첫 딸’ 출산…이름은 하퍼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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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사이에 첫 딸이 탄생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베컴의 대변인은 “빅토리아가 9일 오전 LA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3.45kg의 딸을 출산했다.” 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 아기는 이름은 하퍼 세븐 베컴(Harper Seven Beckham)으로 알려졌으며 베컴 부부의 첫 딸로 부부는 1999년 결혼한 이래 브루클린(11)과 로미오(8), 크루즈(5) 세 아들 만을 두고 있다. 대변인은 “베컴 부부 모두 딸 탄생을 너무 기뻐하고 있다.” 며 “세 아들 역시 여동생 탄생에 몹시 흥분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베컴은 지난 10일 열린 미 프로축구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멋진 코너킥골로 소속팀인 LA 갤럭시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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