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세계 최초 ‘임신한 남자’ 셋째 출산 뒤 몸매가 ‘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최초 임신한 남자’로 유명한 토마스 비티(37)가 셋째 출산 뒤 달라진 최근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8일 보도했다.

토마스 비티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9년 전인 2002년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성이 됐다. 그후 1년 뒤 2003년 아내 낸시 로버츠(47)와 결혼했지만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여성 생식기관으로 출산을 결심했다.

그는 2008년 첫째 딸인 수잔을 낳았고, 2009년엔 둘째 아들 오스틴, 지난 해에는 막내 아들 젠슨을 잇따라 낳아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다른 산모들처럼 출산 뒤 몸매 관리에 부쩍 신경썼다는 비티는 최근 아이를 셋이나 낳은 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탄탄한 상반신 근육을 자랑했다.

탄탄한 팔 근육은 물론이고, 선명한 ‘식스팩’까지 드러나 보통 남성 뿐 아니라 출산 후 달라진 몸매 때문에 속상한 여성들의 부러움까지 한 몸에 샀다.

비티는 최근 T셔츠 프린팅 사업이 성공하면서 세 아이를 낳은 엄마이자 가족을 이끄는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아내가 아이를 낳을 수 없었지만 우리는 간절히 아이를 원했다.”면서 “처음에는 (아이를 낳는 것이)망설여졌지만 이 일이 우리 가족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을 수 없는 트렌스젠더들을 위해 대리모가 되어 줄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식량 주겠다더니 성폭행”…가자 여성들 충격 증언
  • 女기자 성추행부터 약 200명 사망까지…최악의 ‘물싸움 축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