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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제라드 버틀러, 마른 몸매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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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제라드 버틀러(42)가 확 변신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비벌리힐스 호텔에서 열린 2011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 연례 오찬 행사에 참석한 버틀러는 과거 우람한 근육질의 모습과는 달리 슬림한 체구로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회색빛 양복을 차려입고 행사에 참석한 버틀러는 특히 홀쭉해진 얼굴과 흰머리가 보이는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해외언론들은 “제라드 버틀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What Happened to Gerard Butler?)라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버틀러가 이렇게 변신한 이유는 차기작 때문이다.

버틀러는 2001년 사망한 유명 서퍼인 제이 모리아리의 생애를 다룬 영화 ‘매버릭스’(Mavericks)에 캐스팅 됐으며 이 영화에서 버틀러는 모리아리의 멘토역을 맡았다.

한편 버틀러(42)는 최근 비행기 안에서 한 여성에게 ‘작업’을 건 사실이 보도돼 화제가 됐다. 외신들은 버틀러가 지난달 말 LA행 비행기 안에서 한 미모의 여성에게 윙크를 하고 쪽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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