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NO 수술” 할리우드 여배우들 ‘성형 반대모임’ 결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성형수술에 반대합니다.”

영화 ‘타이타닉’으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영국 배우 케이트 윈슬렛(35)이 성형수술에 반대하는 여배우들의 모임에 가입, 본격적인 소신발언을 하기 시작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윈슬렛은 자연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성형수술을 하는 세태를 반대하는 ‘영국 성형반대 연합’(British Anti-Cosmetic Surgery League)에 가입했다.

이 단체에는 이미 영국 배우 엠마 톰슨(53), 레이첼 와이즈(41) 등 여배우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 1992년 오스카상을 수상한 엠마는 “60세에 30세로 보이도록 강요받는 일은 끔찍하다.”고 비난했다. ‘007’ 시리즈 여주인공 레이첼 역시 “수술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섹시하지도 개성 있게 아름답지도 않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낸 바 있다.

윈슬렛은 공개적으로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할리우드에 팽배한 성형 세태를 반대하기 때문. 윈슬렛은 “성형수술은 부모가 물려준 신체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신념과 어긋나며, 무엇보다 배우가 성형으로 부자연스러운 표정을 갖게 되는 걸 경계한다.”며 성형수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를 꼬집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F-35 벗어나겠다더니”…프랑스·독일 175조 전투기 좌초
  • 성관계, 이런 장점도 있다고?…“감기·독감 예방 등 면역력에
  • 5년 키운 아이, 친자 아니었다…‘외도 아니라는’ 아내의 항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KF-21보다 먼저 적진 뚫는다”…한국 무인 전투기, 공중
  • “스페이스X 바로 산다고?”…초보 개미가 빠지는 함정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