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살기 좋은 도시 1위 멜버른…서울은 몇 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살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1위 호주 멜버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호주의 멜버른이 선정된 반면 서울은 58위에 그쳤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계열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트유니트(EIU)’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따르면 세계 140개 주요 도시 중 호주 멜버른이 100점 만점에 97.5점을 얻어 2002년 이후 9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또 10여 년간 1위를 독차지해 온 캐나다 밴쿠버는 0.2점 차이로 3위로 밀려났고, 오스트리아 빈이 2위에 올랐다.

서울은 85.9점을 얻어 58위에 올랐고, 일본 도쿄가 18위, 런던과 뉴욕은 각각 53위와 56위를 기록했다.

EIU 조사담당자는 호주의 멜버른이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호주가 인구밀도가 낮고 상대적으로 범죄 발생률도 낮아 계속해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IU는 정치 및 사회 안전성, 범죄율, 보건의료, 문화, 자연환경, 교육, 사회간접자본(SOC), 대중교통 등 다양한 항목을 놓고 1년에 2차례 도시 평가를 시행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멜버른(BBC)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